[부산일보] 소리를 보는 열네 살 천재 화가 '앨리타 안드레'

2021-01-26

The Infinite World of the Unpredictability of Dreams, 2017, Mixed media, 152.4  x 442 cm


"우주론과 이론 물리학에 관심이 많은 화가, 추상미술로 자유 정신을 펼쳐 보이는 화가.

올해 열네 살인 화가 앨리타 안드레(Aelita Andre)의 전시 ‘더 사운즈 오브 더 유니버스(The Sounds of the Universe)’가 부산 수영구 망미동 워킹하우스뉴욕에서 열리고 있다. 내달 28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는 그의 첫 한국 개인전이다. 앨리타 안드레는 미술 영재로 방송과 삼성 카메라 광고 등을 통해 국내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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