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우리들의 블루스' 정은혜 작가 첫 팝업 전시 ...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2022-09-21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영희 역을 맡은, 올여름 흥행작이었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완벽한 연기를 소화하며 화제가 되었던 정은혜 작가가 이번 워킹하우스뉴욕 팝업 전시의 유일한 국내 작가로서 참여합니다.


이번 팝업 전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1층 서관(에르메스 매장 앞)에서 진행되며, 참여 작가로는 앨리타 안드레(Aelita Andre), 윌리엄 빌 올렉사(William Bill Olkeksa), 티모시 슈미츠(Timothy Schmitz), 제레미 토마스(Jeremy Thomas), 모타 쿤(Mona Kuhn), 조지 와이드너(George Widener), 도널드 미첼(Donald Mitchell), 바바라 사이먼(Barbara Simon), 켄 그라임스(Ken Grimes) 등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합니다.


팝업 전시 참여 작가들의 다른 작품들은 워킹하우스뉴욕 부산(부산시 수영구 좌수영로 125번길 14-3 올리스센터 1층)에서 동시 전시되고 있습니다.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갤러리 방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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