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노동·사회·스포츠·문화...미래 이끌 여성 11인

2022-02-03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여성신문 신년하례식'에서 수상자와 각계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22 제19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 시상식이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효선 여성신문 발행인과 올해 수상자인 서승희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대표, 방현영 E채널 총괄 프로듀서,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상임대표, 서혜진 더라이트하우스 법률사무소 변호사, 수이 강 워킹하우스뉴욕 대표,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 정연실 한국노통여성본부장, 시상을  맡은 서순희 던필드 회장.



'2022 여성신문 신년하례식'이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2022 제19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지도자상(미지상)'과 '제8회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을 겸해 열린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미지상은 전문성과 공익적 사명감으로 각계에서 활약한 사세대 여성 리더를 선정해 시상하는상으로 올해 수이 강 대표는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살려 뚜렷한 성취를 이루고 공익성을 바탕으로 여성리더십을 열정적으로 발휘해온 여성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Website Link

PDF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