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제레미 토마스(Jeremy Thomas)의 작품 <Ford Blue>, 포항문화재단 2021 스틸아트페스티벌 참여

2021-10-13

Jeremy Thomas, Ford Blue, 2021, Cold rolled steel, powder coat and urethane, 87.6 x 83.8 x 132 cmJeremy Thomas, Ford Blue, 2021, Cold rolled steel, powder coat and urethane, 87.6 x 83.8 x 132 cm

Jeremy Thomas, Ford Blue, 2021, Cold rolled steel, powder coat and urethane, 87.6 x 83.8 x 132 cm


 (재)포항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포항 스틸아트페스티벌에서 제레미 토마스(Jeremy Thomas) 조각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 개최되는 포항 스틸아트페스티벌은 철을 테마로 한 세계 유일의 예술축제로 철이라는 주제에 맞는 작업으로 선정된 작가의 작품을 설치하여 예술이 시민의 삶 속에 들어가는 아트웨이 프로젝트로 역사적, 경제적 자산인 ‘Steel’을 매개로 해양・과학 자원을 예술로 융합한 해양문화・관광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페스티벌이다. 머무는 축제가 아닌 야외 작품을 따라 동선이 이동되는 움직이는 축제로 시민들에게 의외의 기쁨을 주고, 모바일 APP+온 오프라인 축제로 가족, 소규모 관람이 가능해 코로나19 상황 속, 단절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2021 포항 스틸아트페스티벌에서는 전시 10주년 특별展으로 작가, 기업, 작가&기업 작품을 ‘작가선정위원회’의 선정을 통해 작품들이 전시된다. 제레미 토마스 작가는 <Ford Blue>작품으로 포항 스틸아트페스티벌과 함께한다.

제레미 토마스의 작품은 작가가 작품 속에 ‘숨을 불어넣는다’ 고 표현한다. 제레미 토마스는 평면 도형 철판으로 기본 구조를 만들어 섭씨 1000도 가마에서 구워 내 조형물 내부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압력으로 공기가 팽창하여 부풀어 오르며 무기적 성질의 재료가 유기적으로 변형될 때 그의 작품은 만들어진다. 철판이 변형되는 순간을 작가는 조형물이 제조되었다고 하기보다는 능동적 특성으로 자라났다고 표현한다. 오븐 속에서 키워내듯이 그의 작품들은 ‘inflatables’(인플레이타블: 공기를 불어넣은 오브제)가 된다. 생명이 탄생하듯 제레미 토마스의 계획된 우연의 결과이다. 이렇듯 그의 조각에는 같은 형태가 있을 수 없으며 각각의 형태를 띠고 있다.

제레미 토마스의 <Ford Blue>는 ‘아로마’, 즉 방향족 화합물 중 벤젠 고리(Benzene rings)의 6개 탄소 원자로 구성된 육각형 분자식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유기 화합물의 기본 요소가 되는 육각형의 변형과 그의 형태를 다양하게 표현한다.


2021 포항 스틸아트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냉천 포은교 인근 광장,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내 귀비고 전시실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시, 투어, 체험, 아트포럼, 기타 공연 및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랜선 예술가 워크숍, 참여 작가와의 대화, ‘함께하는 가치’토크 콘서트 등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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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roject undertakes the motto of ‘Think Outside Borders’ ‘Think Outside the Box’ ‘Think into Action’.

워킹하우스뉴욕은 3가지 모토 (국경을 넘어선 사고; 틀을 깨는 사고; 표현하는 사고)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Think Outside Borders

Art narrows the gap between countries. It minimizes language barriers and enables us to communicate qualitatively and share complex emotions. We are committed to using art as an outpost for carrying out critical conversations with the world by placing art in contexts that matter.


예술은 언어를 뛰어 넘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다. 상이한 문화와 관습에서도 통합적인 사고를 하게 하며 우리의 복합적인 감정을 공유할 수 있게 한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이러한 예술을 통해 현대사회와 국경을 초월한 의미있는 소통을 추구한다.

Think Outside Boxes

We leverage art as a learning platform by giving diverse audiences of the globe a window to narratives that are either overlooked, little understood in mainstream conversations, or distorted in stereotypes and create commonality. We also intend to design programmatic initiatives and exhibition strategies to support the kind of inclusion championed by our campaigns.


예술은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그동안 간과되어 왔던 담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형성한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전 세계의 다양한 청중에게 예술을 통해 대화의 창을 제공함으로써 사고의 시각을 넓히는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아가는데에 목표가 있다.

Think into Action

We collaborate with the art world to shed light on the complexity of the human experience and give a platform to which it can be seen and heard by endeavoring this artistic documentation to include in the international cultural network as well as in institutions as loudspeakers. By encouraging creative practices and connecting art to life, we strive to experience art in our life.


예술은 복합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을 물리적으로 구현해내고 그것을 통해 인간내면을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적극적인 국제적 교류를 통해 해외문화의 접근성과 이해관계를 좁혀나가고 예술이 우리의 삶에 깊숙히 내재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실현하도록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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