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 아트앤컬쳐] 길 배틀: 프리즌 프리덤 전시 소개


6월 13일, 워킹하우스뉴욕에서 전시중인 길배틀: 프리즌 프리덤 전시가 KNN '아트앤컬쳐'를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사기와 위조죄로 캘리포니아 감옥에 수감 되었던 길 배틀은 20년의 죄수 생활을 새하얀 타조알에 새겨넣었습니다. 언뜻보기에 아름답고 숭고해보이지만, 그 안에는 죄수들의 역경과 표정이 생생하게 그려져있습니다.

예술이 자신을 살렸다고 말하는 길 배틀 작가, 한 인간의 삶을 소생하는 힘을 가진 프리즌 아트의 세계를 옅볼 수 있습니다.

전시는 현재 진행 중이며, 2022년 7월 30일까지 전시 진행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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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roject undertakes the motto of ‘Think Outside Borders’ ‘Think Outside the Box’ ‘Think into Action’.

워킹하우스뉴욕은 3가지 모토 (국경을 넘어선 사고; 틀을 깨는 사고; 표현하는 사고)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Think Outside Borders

Art narrows the gap between countries. It minimizes language barriers and enables us to communicate qualitatively and share complex emotions. We are committed to using art as an outpost for carrying out critical conversations with the world by placing art in contexts that matter.

예술은 언어를 뛰어 넘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다. 상이한 문화와 관습에서도 통합적인 사고를 하게 하며 우리의 복합적인 감정을 공유할 수 있게 한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이러한 예술을 통해 현대사회와 국경을 초월한 의미있는 소통을 추구한다.

Think Outside Boxes

We leverage art as a learning platform by giving diverse audiences of the globe a window to narratives that are either overlooked, little understood in mainstream conversations, or distorted in stereotypes and create commonality. We also intend to design programmatic initiatives and exhibition strategies to support the kind of inclusion championed by our campaigns.

예술은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그동안 간과되어 왔던 담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형성한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전 세계의 다양한 청중에게 예술을 통해 대화의 창을 제공함으로써 사고의 시각을 넓히는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아가는데에 목표가 있다.

Think into Action

We collaborate with the art world to shed light on the complexity of the human experience and give a platform to which it can be seen and heard by endeavoring this artistic documentation to include in the international cultural network as well as in institutions as loudspeakers. By encouraging creative practices and connecting art to life, we strive to experience art in our life.

예술은 복합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을 물리적으로 구현해내고 그것을 통해 인간내면을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적극적인 국제적 교류를 통해 해외문화의 접근성과 이해관계를 좁혀나가고 예술이 우리의 삶에 깊숙히 내재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실현하도록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