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부산 2021, 워킹하우스뉴욕에서 7명의 해외작가님의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image from Art Busan highlight photos



photo by Jina Choi


아트부산 2021에 참가한 워킹하우스뉴욕.

매년 바다의 도시, 부산에 열리는 대규모 미술 페어, 아트부산은 10년간 부산을 앞서가는 문화예술의 도시로 선장 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160여 국내 및 국제 갤러리가 아트부산에 참여하며, 현신적이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전시함으로 현대미술의 트렌드를 구축하는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임도 불구하고, 5월 13일 - 5월 16일, 4일 동안 수많은 관객이 벡스코를 찾아주셨습니다. VIP 개막 첫날만 해도 1만 8000명의 관객이 방문해 '역대급'이라는 찬사가 쏟아졌고, "한곳에 이렇게 많은 콜렉터들이 모인 건 처음"이라고 평가되었습니다. 


그중, B-16에 위치한 워킹하우스뉴욕의 부스는 7명의 해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참여한 작가는:

-소리를 보는 천재 화가, <앨리타 안드레>
-수학 천재인 달력 사반트, <조지 와이드너>
-오브제에 숨을 불어 넣는 조각가, <제레미 토마스>
-외계인과 소통하는 이야기꾼, <켄 그라임스>
-인간에게 비행을 선물하는, <제인 에덴>
-원의 광활함 속에서 평온을 찾는, <도이 히로유키>
-혜성처럼 나타나 사라진 아웃사이더 아티스트, <윌리엄 빌 올렉사> 


국내 최초로 공개된 작가님들과 한국 미술 시장에는 아직 생소한 '아웃사이더 아트' 작품을 소개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더 흥미롭고 한국의 현대 문화예술 현장을 발전시키는 전시를 기획하며 참여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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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roject undertakes the motto of ‘Think Outside Borders’ ‘Think Outside the Box’ ‘Think into Action’.

워킹하우스뉴욕은 3가지 모토 (국경을 넘어선 사고; 틀을 깨는 사고; 표현하는 사고)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Think Outside Borders

Art narrows the gap between countries. It minimizes language barriers and enables us to communicate qualitatively and share complex emotions. We are committed to using art as an outpost for carrying out critical conversations with the world by placing art in contexts that matter.


예술은 언어를 뛰어 넘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다. 상이한 문화와 관습에서도 통합적인 사고를 하게 하며 우리의 복합적인 감정을 공유할 수 있게 한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이러한 예술을 통해 현대사회와 국경을 초월한 의미있는 소통을 추구한다.

Think Outside Boxes

We leverage art as a learning platform by giving diverse audiences of the globe a window to narratives that are either overlooked, little understood in mainstream conversations, or distorted in stereotypes and create commonality. We also intend to design programmatic initiatives and exhibition strategies to support the kind of inclusion championed by our campaigns.


예술은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그동안 간과되어 왔던 담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형성한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전 세계의 다양한 청중에게 예술을 통해 대화의 창을 제공함으로써 사고의 시각을 넓히는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아가는데에 목표가 있다.

Think into Action

We collaborate with the art world to shed light on the complexity of the human experience and give a platform to which it can be seen and heard by endeavoring this artistic documentation to include in the international cultural network as well as in institutions as loudspeakers. By encouraging creative practices and connecting art to life, we strive to experience art in our life.


예술은 복합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을 물리적으로 구현해내고 그것을 통해 인간내면을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적극적인 국제적 교류를 통해 해외문화의 접근성과 이해관계를 좁혀나가고 예술이 우리의 삶에 깊숙히 내재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실현하도록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