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 기반의 문화 예술 창작물 거래 

플랫폼 METAQUAKE를 소개합니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오프라인 공간 뿐만 아니라 가상 공간에서의 다양한 전시 및 공연을 기획합니다. 이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인지도 있는 창작자와 새롭고 신선한 창작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노출시키며, 많은 이들이 다양한 창작물을 보다 쉽게 접하고 감상하며 거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Artwork NFT Platform


메타퀘이크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크리에이터에게 힘을 

실어주는 사명을 지니며, 크리에이터와 수집가를 위해 

엄선된 NFT 큐레이션 작업을 합니다.


메타퀘이크는 디지털 아트 작가와 중견 예술가들과 

협력하며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 사이의 제한이 없는 

문맥적 연결을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Metaquake Story

메타퀘이크(Metaquake)는 젊은이들의 문화적 혁명이 일어났던 1965년 시대를 반영한 “Youthquake”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유스퀘이크’(youthquake)는  ‘젊음’(youth)과 ‘지진’(earthquake)의 합성어이며, 이는 ‘젊은이의 반란’을 의미합니다.

유스퀘이크(Youthquake)는 보그(Vogue) 잡지의 

편집장인 다이애나 브릴랜드(Diana Vreeland)가

그 당시 영국에서의 청소년 문화가 일으켰던 

창의적인 운동을 지칭하는 용어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다이애나 브릴랜드(Diana Vreeland)는 ‘패션 에디터’라는 직업의 본격적인 시대를 알리며 독보적인 전설로 남은 인물이며,

그녀는 옷이 주는 미학적 가치를 탐구하고, 유행을 넘어 자신만의 독특함을 만들며 나아가 스타일들을 창조하였습니다.


Diana Vreeland Quotes

그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가 리처드 아베돈(Richard Avedon), 재클린 케네디(Jacklyn Kennedy) 같은 인물들의 예술적 감각을 찾아 발굴해 내는 능력이 뛰어나고 자신의 세계관이 

확고한 패션계의 거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와 보그에서 독자적인 스타일로 패션을 쓸모와 미감에서 벗어나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20세기 가장 위대한 패션 에디터라는 명예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녀가 큐레이터로 몸담았던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뮤지엄(Metropolitan Museum)에서는 지금까지도 디자인을 예술적이고 다양한 시선으로 볼 수 있는 노력들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메타퀘이크는 그녀의 가치관과 철학을 본받아 확고한 기획 목표를 가지며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포괄적으로 포용하고 그들의 경제적 기회를 확장하는 데에 앞장섭니다. 메타퀘이크는 기존 플랫폼들이 내세웠던 창작자와 구매자와의 직거래에만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웹 3.0에서 지원하는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가 혼재되어 있고 콘텐츠의 소유권에 대한 확장이 

사용자에게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메타퀘이크는 문화 예술산업에서 창작자뿐만 아니라 기획, 홍보, 매개하는 모든 이들의 활동을 창의적 산물로 보고 이용자인 동시에 사용자가 되며 탈중앙화인 담론에 의해 작가와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는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열정과 전문성으로 기획된 메타퀘이크 NFT 프로젝트를 통해 

시각미술, 디지털 아트, 캐릭터 디자인, 패션, 럭셔리, 콜렉터블, VIP 멤버십, 대중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컬렉션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NFT 작가 지원  신청

METAQUAKE는 NFT에 관심있는 

아티스트/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METQUAKE 플랫폼은 다양한 콘텐츠 창작물 NFT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술, 디자인, 사진, 애니메이션, 영화, 공연 등 각 분야 최고 아티스트들과 함께 믿고 거래할 수 있는 문화예술 창작물 거래소 메타퀘이크와 NFT화를 진행해보세요.


참여 아티스트/기관은 협의 시 서울 한남동과 부산에 위치한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전시기획 및 커뮤니티 형성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 가능합니다.


지원방법

이메일 접수 : help@metaquake.com  

이메일 제목 - [ NFT 작가 지원 - (지원자 이름) ] 양식에 맞춰 제출

제출 서류

포트폴리오: 자유 양식으로 본인의 활동 포트폴리오 

(영상 포트폴리오 필요시 온라인 웹 링크 첨부)

선정 심사

선정자에 한하여 개별 연락



Artwork NFT Platform

메타퀘이크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크리에이터에게 힘을 실어주는 사명을 지니며, 크리에이터와 수집가를 위해 엄선된 NFT 큐레이션 작업을 합니다.

메타퀘이크는 디지털 아트 작가와 중견 예술가들과 협력하며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 사이의 제한이 없는 문맥적 연결을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Metaquake Story

메타퀘이크(Metaquake)는 젊은이들의 문화적 혁명이 일어났던 1965년 시대를 반영한 “Youthquake”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유스퀘이크(youthquake)는  젊음(youth)과 지진(earthquake)의 합성어이며, 이는 ‘젊은이의 반란’을 의미합니다.

유스퀘이크(Youthquake)는 보그(Vogue) 잡지의 편집장인 다이애나 브릴랜드(Diana Vreeland)가

그 당시 영국에서의 청소년 문화가 일으켰던 창의적인 운동을 지칭하는 용어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다이애나 브릴랜드(Diana Vreeland)는 '패션 에디터'라는 직업의 본격적인 시대를 알리며 독보적인 전설로 남은 인물이며, 

그녀는 옷이 주는 미학적 가치를 탐구하고, 유행을 넘어 자신만의 독특함을 만들며 나아가 스타일들을 창조하였습니다.


Diana Vreeland Quotes

그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가 리처드 아베돈(Richard Avedon), 재클린 케네디(Jacklyn Kennedy) 같은 인물들의 

예술적 감각을 찾아 발굴해 내는 능력이 뛰어나고 자신의 세계관이 확고한 패션계의 거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와 보그에서 독자적인 스타일로 패션을 쓸모와 미감에서 벗어나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20세기 가장 위대한 패션 에디터라는 명예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녀가 큐레이터로 몸담았던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Metropolitan Museum)에서는 지금까지도 디자인을 예술적이고 다양한 시선으로 볼 수 있는 노력들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메타퀘이크는 그녀의 가치관과 철학을 본받아 확고한 기획 목표를 가지며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포괄적으로 포용하고 

그들의 경제적 기회를 확장하는 데에 앞장섭니다. 메타퀘이크는 기존 플랫폼들이 내세웠던 창작자와 구매자와의 직거래에만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웹 3.0에서 지원하는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가 혼재되어 있고 콘텐츠의 소유권에 대한 확장이 

사용자에게 돌아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메타퀘이크는 문화 예술산업에서 창작자뿐만 아니라 기획, 홍보, 매개하는 모든 이들의 활동을 창의적 산물로 보고 

이용자인 동시에 사용자가 되며 탈중앙화인 담론에 의해 작가와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는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열정과 전문성으로 기획된 메타퀘이크 NFT 프로젝트를 통해 시각미술, 디지털 아트, 캐릭터 디자인, 패션, 럭셔리, 콜렉터블,

 VIP 멤버십, 대중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컬렉션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NFT 작가 지원  신청

NFT 기반의 문화예술 창작물 거래 플랫폼 METAQUAKE는 

NFT에 관심있는 아티스트/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METQUAKE 플랫폼은 다양한 콘텐츠 창작물 NFT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술, 디자인, 사진, 애니메이션, 영화, 공연 등 각 분야 최고 아티스트들과 함께 

믿고 거래할 수 있는 문화예술 창작물 거래소 메타퀘이크와 NFT화를 진행해보세요.


참여 아티스트/기관은 협의 시 서울 한남동과 부산에 위치한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전시기획 및 커뮤니티 형성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 가능합니다.


지원방법

이메일 접수 : help@metaquake.com  

이메일 제목 - [ NFT 작가 지원 - (지원자 이름) ] 양식에 맞춰 제출


제출 서류

포트폴리오: 자유 양식으로 본인의 활동 포트폴리오 

(영상 포트폴리오 필요시 온라인 웹 링크 첨부)


선정 심사

선정자에 한하여 개별 연락


This project undertakes the motto of ‘Think Outside Borders’ ‘Think Outside the Box’ ‘Think into Action’.

워킹하우스뉴욕은 3가지 모토 (국경을 넘어선 사고; 틀을 깨는 사고; 표현하는 사고)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Think Outside Borders

Art narrows the gap between countries. It minimizes language barriers and enables us to communicate qualitatively and share complex emotions. We are committed to using art as an outpost for carrying out critical conversations with the world by placing art in contexts that matter.


예술은 언어를 뛰어 넘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다. 상이한 문화와 관습에서도 통합적인 사고를 하게 하며 우리의 복합적인 감정을 공유할 수 있게 한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이러한 예술을 통해 현대사회와 국경을 초월한 의미있는 소통을 추구한다.

Think Outside Boxes

We leverage art as a learning platform by giving diverse audiences of the globe a window to narratives that are either overlooked, little understood in mainstream conversations, or distorted in stereotypes and create commonality. We also intend to design programmatic initiatives and exhibition strategies to support the kind of inclusion championed by our campaigns.


예술은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그동안 간과되어 왔던 담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형성한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전 세계의 다양한 청중에게 예술을 통해 대화의 창을 제공함으로써 사고의 시각을 넓히는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아가는데에 목표가 있다.

Think into Action

We collaborate with the art world to shed light on the complexity of the human experience and give a platform to which it can be seen and heard by endeavoring this artistic documentation to include in the international cultural network as well as in institutions as loudspeakers. By encouraging creative practices and connecting art to life, we strive to experience art in our life.


예술은 복합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을 물리적으로 구현해내고 그것을 통해 인간내면을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적극적인 국제적 교류를 통해 해외문화의 접근성과 이해관계를 좁혀나가고 예술이 우리의 삶에 깊숙히 내재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실현하도록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