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하우스뉴욕 한남점 개관전 George Widener - Mathematical Gen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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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Widener - Mathematical Genius

조지 와이드너 - 수학 천재


Artist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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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7월22일 - 9월 18일 2021년

July 22 - Sept 18, 2021 


Hours

월요일 - 금요일  |  오전 10 - 오후 7시  |  토요일 예약제 운영

Mon - Fri  |  10am - 7pm  |  Saturday open by appointment


Visit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4, 3층

3F, 68-4, Hannam-dong, Yongsan-gu, Seoul


Contact

walkinghousenewyork@gmail.com
02-798-8932
무료 관람



About

톰 크루즈와 더스틴 호프만이 출연한 영화 ‘레인 맨’(Rain Man)을 보았다면 조지 와이드너의 작품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수를 외우는 비상한 능력의 소유자인 형(레이먼드)을 이용해 동생(찰리)은 카지노에서 큰 돈을 벌게 된다. 자폐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형때문에 한층 재미를 더하고 긴장감을 유발시키는 영화다.

오늘날 실제 그런 인물이 런던, 베를린, 그리고 뉴욕 갤러리에서 전속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 유명한 큐레이터들이 기획한 뮤지엄 전시(American Folk Art Museum (New York), Museum of Everything (London), Hayward Gallery (London), John Michael Kohler Arts Center (Sheboygan), Schirn Kunsthalle Frankfurt (Frankfurt), the Hamburger Bahnhof Museum (Berlin) 등)에 참여하고 다수 저명한 콜렉션에 소장이 되어있다.

무한반복적으로 보여지는 수의 패턴과 참을 수 없이 계속되는 계산행위로 인해 한때는 길거리 생활을 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그의 이야기가 미디어(Forbes, The Guardian)에 기사가 실리고 방송 프로그램(Discovery Channel, CBS Sunday Morning, Nova Science)에도 많이 노출되어 광범위하게 알려져있다.

조지 와이드너는 특히 날짜, 달력 계산을 하는데에 관심이 많다. 만약 관객 중 한명의 생년월일을 그에게 알려준다면 그는 순식간에 어느 요일에 태어났는지 맞출 것이다. 그리고 나서 몇 해가 지나야 같은 요일에 생일이 돌아오는지도 아무렇지 않듯 말해줄 것이다. 이러한 비상한 재능은 극소수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으며 그의 사고과정이 의식적이기보다는 직관적이고 잠재의식에 가깝다.

조지 와이드너는 단순히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수의 법칙 안에서도 암호를 풀듯 의미를 찾아내며 규칙적이면서도 불규칙을 만들어내 숫자들끼리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탐구한다. 때론 그 수의 배열들이 실험적이고 임의적이다. 그의 창의적이고 강한 실험적 성향이 드로잉에 정교하게 담겨져 있으며 발색, 화면의 미적 구성이 모던하면서도 표현주의적이다.

그의 작업은 수과학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점차 확장되어 나아가고 있다. 초기 작업에서 볼 수 있는 주제로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날(타이타닉의 침몰)에서 부터 최근에는 암호화된 알고리즘 (cryptographic algorithm: cipher), AI 기술과 맞서는 퍼즐게임(AI teaching robots and challenges), 피보나치 수열(Fibonacci sequence)과 매직써클(Magic Circles)등 수학이론을 달력 패턴과 응용한다. 한때 유전자 수정 붐을 일으켰던 ‘유전자 가위'(CRISPR)등 DNA서열에도 관심을 가진다.

그의 작업은 ‘아웃사이더 아트' 혹은 ‘아르브뤼' 작가로 인정 받아왔다. 아웃사이더 아트란 정규미술교육을 받지 않은 아티스트들을 포함해 주류 미술계와는 달리 소외된 계층의 예술인들이 모여 형성된 장르이다. 조지 와이드너가 그러하듯이 아웃사이더 아티스트들에게 작품활동에 대한 갈망은 참을 수 없을 만큼 강하며 종종 심신안정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전통적으로 분류되어 왔던 미술사학적인 개념을 없애는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인간의 이성과 창의력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오랫동안 이어져왔던 ‘예술가의 천재성'의 담론을 이끌어 낸다.


수이 강



If you have watched the movie ‘Rain Man’ starring Tom Cruise (Charlie) and Dustin Hoffman (Raymond), you may be familiar with George Widener’s approach to his artwork. Thanks to Charlie’s brother Raymond, an autistic savant who has an extraordinary ability to count cards with remarkable accuracy, Charlie and his brother make money playing blackjack. Raymond’s savant syndrome makes the movie even more dramatic and intriguing.

George is a real-life savant who is represented by galleries in London, Berlin, and New York City. His work has been shown at prestigious museums, such as the American Folk Art Museum (New York), Museum of Everything (London), Hayward Gallery (London), John Michael Kohler Arts Center (Sheboygan), Schirn Kunsthalle Frankfurt (Frankfurt), Hamburger Bahnhof Museum (Berlin), and numerous international private and museum collections.

Due to his obsession with counting numbers and unlimited compositions of numerical sequences that appear in his mind, Widener was homeless and couldn't hold a job. However, his extraordinary mathematical capabilities have led to artworks based on significant dates and historical events, which have been featured in the press (e.g., Forbes and The Guardian) and broadcasting channels (e.g., Discovery Channel, CBS Sunday Morning, and Nova Science).

With only a random birthdate, George can guess the day of the week a person was born with remarkable accuracy in a matter of seconds. He is also able to recall significant events from a specific date in the past. His ability to make accurate mathematical calculations and recall details are a unique talent, one that is rather subconscious and intuitive than conscious.

George also explores complex date juxtapositions, which he employs regular numerical patterns but also places random numbers and personal events to his everyday life. His works are exploratory and give modern aesthetic, visual sophistication, and bold compositions.

The subject matter is not limited to arithmetic, technology, and mechanism. The sinking of the Titanic is one of his prominent subjects, which he turns into a visible form of drawings on tea-stained napkins and scrap paper. His work began to get recognized as ‘Outsider Art’ or ‘Art Brut’ -- a genre embracing self-taught artists with little contact with the mainstream. Outsider artists, such as George, believe that art is often therapeutic and deeply embodied in their life rather than be considered a profession.

Blurring boundaries of conventional classification in art histories, his seminal works have reached beyond human logic and creativity, starting a long-existing discourse of ‘the myth of the artistic genius.’


Suy Kang



Press

무라카미 타카시(Takashi Murakami)가 큐레이팅 한 Super-Rough 아웃 사이더 아트에 참여한 '조지 와이드너(George Widener)' by artnet news

- 워킹하우스뉴욕, 메타퀘이크와 한남동 갤러리 개관 by 세계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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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능 프로 배우 김지훈 편 by 나혼자 산다






Walking House New York Hannam (워킹하우스뉴욕 한남) 개관 소식


톰 크루즈 워킹하우스뉴욕이 메타퀘이크와 함께 서울 한남동 전시관을 개관하고 조지 와이드너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됩니니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온라인 미술품 거래 플랫폼인 메타쿼이크와 함께 온라인으로 기반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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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roject undertakes the motto of ‘Think Outside Borders’ ‘Think Outside the Box’ ‘Think into Action’.

워킹하우스뉴욕은 3가지 모토 (국경을 넘어선 사고; 틀을 깨는 사고; 표현하는 사고)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Think Outside Borders

Art narrows the gap between countries. It minimizes language barriers and enables us to communicate qualitatively and share complex emotions. We are committed to using art as an outpost for carrying out critical conversations with the world by placing art in contexts that matter.


예술은 언어를 뛰어 넘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다. 상이한 문화와 관습에서도 통합적인 사고를 하게 하며 우리의 복합적인 감정을 공유할 수 있게 한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이러한 예술을 통해 현대사회와 국경을 초월한 의미있는 소통을 추구한다.

Think Outside Boxes

We leverage art as a learning platform by giving diverse audiences of the globe a window to narratives that are either overlooked, little understood in mainstream conversations, or distorted in stereotypes and create commonality. We also intend to design programmatic initiatives and exhibition strategies to support the kind of inclusion championed by our campaigns.


예술은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그동안 간과되어 왔던 담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형성한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전 세계의 다양한 청중에게 예술을 통해 대화의 창을 제공함으로써 사고의 시각을 넓히는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아가는데에 목표가 있다.

Think into Action

We collaborate with the art world to shed light on the complexity of the human experience and give a platform to which it can be seen and heard by endeavoring this artistic documentation to include in the international cultural network as well as in institutions as loudspeakers. By encouraging creative practices and connecting art to life, we strive to experience art in our life.


예술은 복합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을 물리적으로 구현해내고 그것을 통해 인간내면을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적극적인 국제적 교류를 통해 해외문화의 접근성과 이해관계를 좁혀나가고 예술이 우리의 삶에 깊숙히 내재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실현하도록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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