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에덴 개인전 상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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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Edden: Flying Jackets

제인 에덴 개인전 상설 전시

Artist Profile


화요일 - 일요일 / 오전 10 - 오후 7시
Tue - Sun / 10am - 7pm


부산 수영구 좌수영로 125번길 14-3 올리브센터,  제 2층 전시실
14-3 Olive Center, 125 beon-gil, Suyeong-gu, Busan (2st Fl)


무료 관람


영국 예술가 제인 에덴은 자연과 그 안에 공존하는 구성요소들 (빛, 소리, 움직임, 그리고 비행)에 매료되어 깊이 탐구한다. 복합적인 재료를 사용한 키네틱 작업에서부터 실험적인 설치미술로 잘 알려진 작가는 일본, 미국, 영국 등 많은 전시를 통해 잘 알려져있으며 런던의 Juliet Gomperts Trust's Project Funding 수상을 포함해 저명한 레지던시에도 참여해왔다. 

제인 에덴의 작품세계는 역학, 과학, 미학 등 요소가 함께 어우러져 잔잔하면서 서정적이다. 단순히 자연탐구의 문턱을 넘어서 기하학적 구조물이 함축적인 요소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상호 연결성을 말해주고 있다. 

작가의 오랜 관심사 중 하나가 ‘비행'이다. 날아다니는 동물의 비행원리를 분석해 모방한 메커니즘은 관객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말, 염소, 개, 인간형상등의 조각들과 섬세하게 조립된 구조물의 결합은 단순동작을 하는 옛 장난감을 연상 시키기도 한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생명체(hybrid creatures)는 날아다니는 곤충으로 부터 영감을 받았다. 날아 다니는 곤충의 날개는 공기 역학적 힘을 생산하고 정확하고 민첩한 조종이 가능하다. 특히 잠자리는 다른 곤충들보다 유연한 곡예 비행을 할 수 있는데 특히, 한 날개에 6개나 되는 근육들이 붙어 있어 정지비행 및 고난이도의 비행도 가능해 오늘날 헬리콥터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그녀의 또 다른 관심사인 ‘새의 비행’은 소리, 움직임, 빛 등 자연적 요소의 연장선에 있다. 제인 에덴은 항공 역학과 날개의 키네틱 시스템을 연구 할 뿐만 아니라 새의 깃털이 인간의 장식품 (원시부족, 종교, 군사 및 패션 등)에 사용 된 유래와 동물이 어떻게 과학적으로 분류되고 학술적으로 명명되는지 흥미를 가진다. 플라잉 자켓은 그녀가 추구하는 세상, 새와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으로 끌어 들이기 위한 시도이다. 

자연적인 요소와 인간 장식품의 결합한 플라잉 자켓은 ‘인간새’(Ornithomorphs: 고대미술에 나오는 새를 형상화한 인간)을 의미하며 작가의 매료된 자연세계의 메시지(원초적 힘, 에너지 및 리듬 등)을 전달해 주고 있다. 

수이 강 

British-born artist Jane Edden (b. 1966) is fascinated with nature and its surroundings that coexist within. She works across various mediums and forms such as kinetic figures, experimental installations, photography, and drawings. 

Edden carefully evaluates flying creatures from nature to take motifs of flight by constantly experimenting with new techniques. For example, real-life insect wings are attached to the back of lead figures, which depict imaginary flying motions. Flying insects are capable of producing sophisticated, aerodynamic force and precise, agile maneuvering. Dragonflies are some of the most mobile insects on the planet. Unlike most other flying insects, dragonflies beat their wings up and down instead of the more common back-and-forth motion. The hybrid creatures of mammals and mobile insect wings are derived from her extensive studies in living organisms, science, and mechanics, which the artist seeks to intersect between nature and culture. 

Another inspiration for the flight that Edden took is from birds. Not only does the artist explore avionics and wing kinematics in her works, but she also studies how feathers were used in human adornment (i.e., tribal, sacred, military, and fashion setting) and the way the animals are scientifically classified and cataloged.

Linking natural materials with human ornaments, the ornithomorphs channel the primal forces, energies, and rhythms of the natural world.


This project undertakes the motto of ‘Think Outside Borders’ ‘Think Outside the Box’ ‘Think into Action’.

워킹하우스뉴욕은 3가지 모토 (국경을 넘어선 사고; 틀을 깨는 사고; 표현하는 사고)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Think Outside Borders

Art narrows the gap between countries. It minimizes language barriers and enables us to communicate qualitatively and share complex emotions. We are committed to using art as an outpost for carrying out critical conversations with the world by placing art in contexts that matter.

예술은 언어를 뛰어 넘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이다. 상이한 문화와 관습에서도 통합적인 사고를 하게 하며 우리의 복합적인 감정을 공유할 수 있게 한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이러한 예술을 통해 현대사회와 국경을 초월한 의미있는 소통을 추구한다.

Think Outside Boxes

We leverage art as a learning platform by giving diverse audiences of the globe a window to narratives that are either overlooked, little understood in mainstream conversations, or distorted in stereotypes and create commonality. We also intend to design programmatic initiatives and exhibition strategies to support the kind of inclusion championed by our campaigns.

예술은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그동안 간과되어 왔던 담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형성한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전 세계의 다양한 청중에게 예술을 통해 대화의 창을 제공함으로써 사고의 시각을 넓히는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아가는데에 목표가 있다.

Think into Action

We collaborate with the art world to shed light on the complexity of the human experience and give a platform to which it can be seen and heard by endeavoring this artistic documentation to include in the international cultural network as well as in institutions as loudspeakers. By encouraging creative practices and connecting art to life, we strive to experience art in our life.

예술은 복합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을 물리적으로 구현해내고 그것을 통해 인간내면을 재조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워킹하우스뉴욕은 적극적인 국제적 교류를 통해 해외문화의 접근성과 이해관계를 좁혀나가고 예술이 우리의 삶에 깊숙히 내재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실현하도록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