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강철을 부풀려 색 입혔다... 제레미 토마스 '아로마틱' 展

2021-05-26

제레미 토마스, Anthracene Green. 워킹하우스뉴욕 제공 


미국의 조각가 제레미 토마스는 지난 17 년간 강철의 오브제를 부풀리고, 색을 입히는 데 몰두 해왔다. 사물 사물을 하나의 오브제로써 관심 갖고 연구했는데, 들판에 둔 농장 장비들을 유심히 관찰하다가‘공기로 부풀린 제 (inflatables)’를 생각하게됐다고한다.

작가의 작업은 철판을 잘라 접는 시작한다. 이 조각들을 육각 형태에 기반 해 하나로 연결 한 내부는 1000 도의 오븐에 구워 내부를 부 풀린다. 미리 숨구멍을 내 터질 없지만, 조각이 팽창하며 일부는 찢어 지기도한다. 오븐 내부 어느 부분이 얼마만큼 부풀어 오를지, 어디가 찢 길지 완벽하게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단 하나도 같은 모양이 없다. 여기에 강렬한 색감, 벨벳 등을 떠올리게하는 표현을 더해 작품을 완성한다. 이처럼 강철을 부 풀리는 작업을두고 작가는‘숨’을 불어 넣는 행위이자, 생명력을 부여하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의 속성이 그렇듯, 완성 된 오브제도 영원히 같은 모습으로 유지되지 않고 변화하고 진화한다.


American sculptor Jeremy Thomas has been devoted to inflating and coloring steel objects for the past 17 years. He studies things with interest as objects, and created objects inflated with air, "inflatables", after observing the farm equipment placed in the fields. 

The artist's work begins by cutting and folding an iron plate. The cut pieces are connected as one based on a hexagonal shape, and is baked in an oven at 1000 degrees. As the flat piece swells and inflate, some parts are torn even if the air holes prevent the object from exploding. None of them have the same shape because the artist can not perfectly predict which parts will inflate and how much and where it will tear. the work is then completed by adding intense colors reminiscent of velvet textures. The artist's calls this work of inflating steel, as an act of injecting "breath" and the process of giving vitality and life. And, like the nature of everything that has life, the finished object does not stay the same forever, but continues to change and evo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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