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os Bontempo

마르코스 본템포 (b. 1969)

image from Bethany Mission Gallery

마르코스  본템포는 1969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다. 그는  여섯 살 때 가족과 함께 스페인에서 살기 시작했으며 현재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산악 지역에 있는 도시인 론다에 거주하고 있다. 론다는 아름다운 풍경과 투우 및 도시에서 영감을 얻은 예술가들로 유명하다. 예를 들어, 레이너 마리아 릴크는 론다에서 수많은 시를 썼고 집까지 마련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오르선 웰스와 아바 가드너는 론다에서 여름을 보내며 유명한 투우사이자 친구인 안토니오 오도네즈와 투우에 대한 열정을 나누었다.

마르코스 본템포는 주기적으로 정신분열증(schizophrenia)을 앓고 있다. 그림 그리는 것과 자연과 소통이 그의 최고의 치료법이었다. 마르코스 본템포는 호흡하는 것처럼 그림을 그린다. 때로는 자연스럽게 다른 때는 자신의 불안과 내면의 악마에 의해 발작하며 그림을 시작한다.  바깥 세계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달리는 그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항상 홀로 독특하고 매우 개인적인 작품을 매일 만든다. 그의 활기 넘치는 붓놀림과 대담한 색채는 떠다니는 다형성 존재의 세계를 묘산 한다 --인간이거나 혹은 반 인가인 동물이다. 그의 인물들은 자유를 향한 열렬한 추진에 필수인 고통으로 뒤틀린 심리적 혼란과 희망을 동시에 표현한다.

마르코스 본템포는 잉크나 아크릴 물감을 소금 및/또는 철과 함께 사용하여 변신적이며 표현이 자유로운 그림을 그린다. 그의 진한 빨강, 군청색, 황금 노랑 및 검정의 어두운 팔레트와 그림의 감정적이며 추상적인 특징이 결합되어 유명한 스페인 화가들의 작품을 떠올리게 한다.  

마르코스 본템포를 만난 사람이라면, 누구도 그의 솔직하고 감정이 가득하면서도 순수한 눈과 말의 흐름을 잊을 수 없다. 그의 작품은 미국과 유럽의 많은 개인 현대미술 컬렉션에 있다.

Marcos Bontempo was born in Argentina in 1969. At the age of six, he came to live in Spain with his family. Marcos now lives in Ronda, a city in the mountainous community of Andalusia, Spain. Ronda is known for its beauty, its bullfighting and the important creative individuals who found inspiration there. Rainer Maria Rilke wrote much of his poetry in Ronda and kept a permanent room there. Ernest Hemingway, Orson Wells and Ava Gardner summered in Ronda, sharing a passion for bullfighting and a friendship with the famous bullfighter, Antonio Ordonez.

Marcos Bontempo periodically suffers from schizophrenic episodes. Painting, and his connection with nature seem to be his best therapy. Marcos paints like he breathes, sometimes naturally and other times, in fits and starts, driven by his anxieties and his demons. Alone every day in his studio, haunted by the outside world, he creates very personal and unique work. His exuberant brushwork and bold colors portray a floating world of polymorphic beings – some human, others half human-half animal. His figures communicate both psychological turmoil and hope, contorted in pain, yet vital in their vigorous push towards freedom.

Bontempo uses ink or acrylic paint in combination with salt and/or iron to create his transformative and expressive paintings. His dark palette of deep red, ultramarine blue, golden yellow and black combined with the emotive gestural abstract quality of his work, call to mind renowned Spanish painters.

Anyone who has met Marcos Bontempo is unable to forget the candor in his eyes and the flow of his words, which are full of emotion, yet pure. His work is in private contemporary collections in the U.S. and Europe. 


Selected Solo Exhibitions

2016, Marcos Bontempo: Light and Dark, Ricco/Maresca, Chelsea, New York, USA

Selected Group Exhibitions

2020, Flower Power, Galerie Anne de Villepoix, 11e, Paris, France

2017, Annette Barcelo, Marcos Bontempor & Warsame Uman, Galerie Anne de Villepoix, 11e, Paris, France

2016, Who cares, Galerie Anne de Villepoix, 11e, Paris, France